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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나] 25.05.06(화) 시편 119:81-83, 88
2025-05-06 05:00:00
높은뜻광성
조회수   12

팟빵 오디오 듣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3372

+ 봉독: 김포순 김대주 장로 허정애 권사

+5분 메시지: 이후상 목사

  성경본문 : 시편 119:81-83, 88


81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내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83   내가 비록 연기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 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습니다.
88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친히 명하신 증거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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